https://dhkqql.tistory.com/m/9
일일임무 <과학의 문 앞에서> 1일 차를 끝낸 후,
다음번 일일 퀘스트로
2일 차 후속 스토리가 등장하게 됩니다.
신청을 넣었는데 왜 아직까지 답이 없냐며
초조해하는 레긴.
논문의 신청 진도에 대해 물어보러
다시 한번 마냐한테 갔다 와 달라고 합니다.
교육부의 어려운 문제 첫번째 입니다.
이번엔 교육부 직원까지 등장해서 문제를 내네요.
정답은 <14대>입니다.
물론 맞혔을 경우는 여기서 끝나지만
틀리거나 엉뚱한 답변을 선택했을 경우,
뒷이야기가 진행되는데
이번에도 다시 한번 답을 알려주러 갔다 오라고 하네요.
얼굴에 철판 깔고 다시 교육부 공무원에게 갑시다.
기회를 한 번 더 달라니까
공정성에 어긋날 거 같다며 난처한 기색을 표하네요.
근데 또 처음이니까 봐준다고 합니다.
말 끊기 스킬 🤐
운이 좋게(?) 테스트를 통과했다는 말과 함께
2일 차 일일임무 '과학의 문 앞에서'는 끝이 납니다.
https://dhkqql.tistory.com/m/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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