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ttps://dhkqql.tistory.com/m/28
지난번 '인간은 감정의 동물' 1일 차 임무를 끝낸 뒤,
현실 시간으로 하루 뒤에 수리 엔지니어에게 재방문하면
2일 차 임무가 시작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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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번 '인간은 감정의 동물' 1일 차 임무를 끝낸 뒤,
현실 시간으로 하루 뒤에 수리 엔지니어에게 재방문하면
2일 차 임무가 시작됩니다.
해당 한붓그리기 퍼즐을 풀어준 뒤,
눈앞에 보이는 호화 전리품 상자도 먹어줍시다.
2일 차에서는 '데이터 기록: 크리스'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.
크리스의 인터넷 기록 재밌네요.
익명 대나무숲에서 여러 가지 조언 및 어그로를
끌고 다니는 친구인가 봅니다.
어쨌거나 크리스는 감염자가 아닌 것으로 결론이 납니다.
마지막 용의자를 살펴보기 위해서
또 하루를 더 기다려야 되네요.
장장 3일에 걸친 이 임무도 끝이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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