폼폼이 왠지 열차의 조명이 마음에 안 드나 봅니다.
열차 조명에 대한 공정한 평가를 부탁하길래
[딱히 아무 느낌도 없는데?]라고 했더니
아무런 감동도 줄 수 없는 거냐고 슬퍼하네요.
왜 갑자시 그러나 봤더니
삼칠이가 열차의 조명에 대한 불평을 했군요.
여러 가지 조명에 스타일에 대한 평가를 부탁하는 폼폼.
'댄스' 스타일
'우울' 스타일
'자연' 스타일까지 세 가지 버전을 봅니다.
그러고 나서 어떤 조명이 가장 베스트였는지 알려달라길래
[난 그린 터널 조명이 좋던데?]
여러모로 시무룩해진 폼폼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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